본문 바로가기

책 소개

[건강]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건강]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저체온이 만병을 만든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여야 병이 낫는다. 체온 치료법”


이 책은 “저체온이 만병을 만든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여야 병이 낫는다. 체온 치료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 아보 도오루는 이 책을 통하여 8가지 정보를 전하려고 한다.


  1. 잘못된 생활습관이 몸을 차게 만든다.
  2. 열이 나면 면역력이 높아진다.
  3. 열을 내게 하여 병을 고친다.
  4.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5.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
  6.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방법
  7. 체온면역력 향상이 무병장수의 비결
  8.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저자는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의학박사이고,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면역학자이다. 1980년에 미국 앨라배마 주립 대학교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에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했고, 1989년에 흉선외분화 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다. 그리고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최초로 밝혀 내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 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양한 업적으로 의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KBS <생로병사의 비밀>’열이 몸을 살린다.’, SBS <SBS 스페셜>’마법 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에 출연하여 우리나라에 체온과 면역력에 대해서 큰 열풍을 일으켰다.


저자는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강조 하고 있다. 그리고 병에 걸린 사람의 체온은 36도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병이 나아짐에 따라 체온이 상승하고 36도를 넘었을 경우에 어떠한 병도 낫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앞 전에 소개한 책들과는 다르게 굉장히 구체적으로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은 하나하나 몸의 부위별로 관리 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저체온이 만병을 만든다.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여야 병이 낫는다. 체온 치료법” 현재 코로나 사태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면역력을 올려준다는 제품도 많이 나오고, 광고도 많이한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에 대해서도 기획할 정도 이다. 면역력을 높인다면 병원비나 보험비도 줄일수 있다. 면역력을 높여서 나쁜건 없고, 이점 많이 가득할 뿐이다. 비싼 제품을 찾지 말고 집에서도 관리 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것은 어떠한가?

여러분 모두 책을 읽고 면역 전문가로서 다시 태어나자 지금 당장 시작 하라.




2020/03/29 - [책 소개] - [건강]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2020/03/30 - [책 소개] - [건강]체온 1도가 내 몸을 살린다


2020/03/31 - [책 소개] - [건강]STOP!SMOKIN(스탑스모킹)


2020/04/01 - [책 소개] - [건강]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